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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예능 연대기?? 추석 연휴에 이런 프로도 합니다고 하네요~40대 민빠가 바라보는 bts(시상식 무대로 돌아보는 방탄)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6:22

    추석에 bts연예연대기?? 이런 프로그램도 일합니다. 5항시 저를 알았습니다. bts가 최근까지 예능에서의 활약상을 살펴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괜히 BTS를 팔아서 시청률을 올리려고 하는 건 아니죠? 스타들의 데뷔 시절도 보곤 하는군요. 영양가는 별로 없는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저는 BTS의 열렬한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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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20일 7년 전까지는 방탄에 대해서 관 심이 없옷슴니다. 아내의 목소리 데뷔했다고 가요프로그램에 본인이 왔을 때 저는 말했어요."아... 방탄소년단이 뭐지?방탄... 아, 부끄럽다... " 몇 년이 지나서야 가끔씩 방탄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위험, 염상, 피, 땀, 눈물 등의 타이틀은 알고 있었습니다. 즐겨듣지 않을뿐...방탄소년단이라는 가수가 활동을 더 많이 하네~라고 다른 음악을 들었어요.그러던 어느 날... 라디오에서 방탄이 세계적으로 트렌드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생각했습니다. '뭐~ 동남아에서 좀 트렌드를 지우는구나~' 슈퍼주니어도 트렌드를 많이 뽑았잖아.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 시간이 흐르면서 대망의 20일 7년.BTS가 AMA(아메리칸 음악 어워드에 출연해서 축하 공연도 합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후보도 올라가고 상도 받을수 있다고...........저는 어려서부터 팝의 엄청난 팬이었어요. 기라성 같은 많은 팝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며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당연히 그래미 어워즈 본인, 아메리칸 송 어워드에서 누가 상을 받을지도 관심거리였죠.그런 시상식이 그들만의 리그로 생각되고, 우리 본인이라 가수들은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시상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지만...우리 본인의,대한민국의,가수가,그것도 아이돌이팝의 메카 아메리카의 아메리칸송어워드에서 축하공연을 해서,상까지 받을 수 있다면??저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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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youtu.be/NDO3qkXRj7Y


    저는 이 공연을 보고 방탄에 가입합니다. 그들의 유튜브 영상을 찾기 시작하면서 각자의 이름을 알게 되고 춤도 부르고 음악도 찾아서 듣게 됩니다. '아저씨 팬' 한 명이 늘어난 셈이죠. 하하하 하이 공연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소름이 돋네요."우리 나쁘지 않아"가수가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것도 동양인만이 아니고 백인들이 북적거리는 그곳에서 당당히 퍼포먼스를 하고 음악을 부르는 데..., 그것을 모방하고 노래하는 관객......또 내가 나쁘지 않았다"베이비 드라이버"의 주인공 앤 셀·엘 고트가 그들의 영상을 찍으며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나쁘지 않았던 그 모습...​ 나의 팝 인생 25년간 정 내용 치에그롬, 놀라운 순간 중 일프지앙아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팝 역사상 그리 나쁘지 않고 위대한 가수가 많았습니다. 이름만 대면 아이들도 알 수 있는 그런 가수들.... 마이클 잭슨, 어셔, 크리스 브라운, 뉴 키즈, 엔싱크, 백스트리트 보이스, 머라이어, 휘트니 휴스턴은 감정 내용 대단한 최신 유행을 일으켰던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었죠.저에겐 부러움의 대상이고 아저씨가 소견하는 꿈의 무대에 한국 BTS가 공연을 하는데 그것도 대창까지...... 네, 맞아요. 깜짝 놀랐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그---!! 그때까지 흉부 한쪽에는 'sound... 아직 백인 문화에 완전히 침투하지 못했구나....sound.." 이런 소견을 했다.아직 동남아권 팬이 많아 보여 시상식장에서 열광하는 관중 대부분이 히스패닉, 동양인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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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건 확실하고...아직 갈 길은 멀어서 나... 하고 2프로 부족한 내 마소움을 그들의 소노레우에서 채웠어요....​


    이번엔 빌보드 뮤직 어워드군요? 하하하,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것은 확실하다"라고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되게 이 컴백 무대를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대요 대단하다. 정내용....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Fake Love'무대를 선 보인다. 그때가... 아마 뮤직카 자신 온지 31(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중은 대창을 한다. 아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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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놀란 건 사회자 켈리 클락슨이 기라성 같은 가수들을 소개하다가 방탄을 소개할 때 환호성이 대단했어요. 숀 멘데스나, 제니퍼 로페즈, 테일러 스위프트... 솔직히 자존심이 좀 상하지 않았나 하고 소견을 하시네요.​ https://youtu.be/OthpMnwP3WU


    함성소음 크기차이가 정예기... 예상이 안 될 정도예요. 이때 얼마나 소름이 끼치고... 이때부터 슬슬 BTS가 정예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는지... 느끼게 된 밍파요....(아직 한가지 아쉬운 점은...)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정예기 정예기 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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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BTS 이쯤 되면 코가 높은 백인의 견제가 들어올 때가 되지 않을까요? 얼마 전 자세히 모르지만 어떤 시상식에 BTS가 메인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는 기사도 봤어요. 아미들이 보이콧을 할 거라고 그랬어요. 요즘 BTS가 메인 후보에 오르지 않으면 누가 오른다는 얘기죠? 후후 ​ 20첫 9년 또한 나쁘지 않는 BTS는 돌풍을 한 저와 키프니다. 앨범 차트 첫 번째에 오르는 것은 물론 최단 기간 유튜브 조회수 기록 등 굉장히 어려운 기록을 세워서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하루시와의 듀엣곡은 굉장히 유행을 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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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W0u1R2H1iHQ


    이제 정말 BTS가 안 나오는 곳이 없어요. 최고의 쇼호스트와 함께 하다 미쿡 예능 음악 프로그램에 BTS가 엠마스톤이랑 같이 나왔어요. 정말... 믿을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그들의 무대를 본 미쿡 네티즌이 말했다고 합니다. 'BTS 무대를 보고 있으면 미쿡 가수들이 너무 게을러 보인다 입니다.그만큼 그들에게도 BTS는 충격이었고 센세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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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ェ아는 곡 Mic Drop입니다https://youtu.be/jSFIwS2b-kg


    그리고 역시 한번 놀라게 한 문제... 월드 투어 가운데 웬 브리 공연...지난해 Korea를 강타한 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이 열창한 라이브 에이드가 공연된 장소...거기서 BTS가 공연을 그것도 2번 나쁘지 않고 그것도 몇시 때 만에 전석 매진...슈퍼 스타들도 몇달 전체 부지 홍보를 하지 않으면, 매진되는 그곳에서 단 몇시 때 동이...(하나 5분이나 20분이었다 프지 없어? 헷갈린다)정스토리도안되는기록의연속극을세워서나쁘지않습니다. 2개세기, 비틀스와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지난 유행만은 취하지만, BTS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중학교시절에 선망의 대상이었던 봉조비가 'ALWAYS'를 열창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Korea의 자랑스러운 BTS가 공연을 하다니...정말 오래 살아봐야 할 나이네요. wwwwウェン블리포레버의 영팬캠(영상)이다 깜짝 이벤트였어요. .https://youtu.be/mmKW8mnsB-4


    영국뿐 아니라 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재팬 등 월드투어만 하면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TS의 부모는 걱정도 하시겠지만, 어느 정도 자신 자랑스럽고 뿌듯하죠?한국을 빛내는 1배 자녀 방탄...내 아들도 자기 안의 RM처럼 자랐으면...(사랑할테죠.) 강현강우!!! 너희가 RM보다 더 멋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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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팬으로서 그들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싱글 차트 1위나 좀...하면 좋겠네요..)​ 방탄 파이팅 한국 파이팅.서민 아버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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