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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갑상선암 전절제 수술후 집관리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1:55

    드디어~수술하고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가끔 정말 빠르죠?어머니의 홈케어는 매우 잘 되었으므로, 바로 내륜 수술 선생님만 과인서의 목 수술 부위를 확인받을 때까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수술은 성공적이어서 암도 유두암에서 다른 암으로 변화하지 않고 전이 없이 깨끗하게 조직검사도 과도하게 이루어졌습니다.이제 남은 건 대한민국 삼성보험 등 어머니가 가입한 보험사에 보험대금서를 보내는 길만 남았습니다. 그것도 후기를 빠른 시일내에 올릴 거예요.아직 자료를 다 주지 않아 아직요 수술 후 하루 입원 후 내나 퇴원 퀸스에 받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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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류의 진통제 2종류의 칼슘제, 2종류의 항생제. 한 종류의 가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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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2장을 받았는데, 너무 시간이 나뉘어 내가 다르게 표를 화장했습니다.우리 엄마는 특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과인의 수술과 과인서물을 삼킬 수도 없고, 사물에 걸리기 쉬운데, 우리 엄마만 폐렴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목구멍에서 소음식이 틀려 폐로 들어가 버려서 염증이 과인면도 폐렴에 걸리고, 그러다 큰일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경계하고 있었습니다.하고선생님과상의를한끝에소스같은것에올리라고했는데당뇨가있기때문에선생님이추천하신사과소스아니면젤리같은것은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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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요구르트에 태워드렸습니다. 사실 아내 소음에는 이렇게 타줬어. 근데 이것도 목이 메고 그 이후에는 두꺼운 도화지를 접어서 약을 다 넣고, 그 후 망치를 써서 가루로 만들어 놨어요.이렇게 타서 주는데...​ 7일째 되면 혀와 입술이 보라 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합니다.처음에는 초콜릿 먹었나? 그래서 씹어도 변하지 않는 거예요. 항생제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소음, 그런다고 한다.​ 두 종류의 항생제를 한 0한발이나 받아 복용하니 그 형태가 되었습니다.​, 약을 썰어 놓으면 3일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_-...여기, 쿡은 기본 성인이 한국인 기준으로는 거인...달급이다....하비급... 굵은 글씨가 아니라 슈퍼 뚱보급..-_-..."약 처방을 받을 때는 반드시 주니어의 아이들급으로 해달라고 말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진짜 약에 취해서 못 일어나요.요전에 위내시경에 침약도 과다하게 받아서, 낮에 위내시경 받아서 night에 일어날 때까지 일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한국에서는 위내시경 낮에 받고 출근하던 내가~~밤 늦게 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맞아서-_-."이번 수술 때 제가 따라잡아서 수술방 앞에서 선생님께 설명을 잘했고, 고로 제 앞에서 약처방을 반으로 'moning'을 춰드렸는데, 날짜가 길어지니까 금방 독성작용이 나와버렸어요.어쨌든 그것도 무사히 끝났습니다.덧붙여서 항생제를 먹으면 프로바이더틱(유산균)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항생제가 장내에 좋은 균을 모두 전멸시켜 버리는 것입니다.(나쁜 균도 죽이지만) 그러면 체면 연력이 다 떨어져 감기에 걸려도 죽을 만큼 고생해요-ᄉ-우리처럼 암 환자나 노인의 경우 큰일나요.항생제를 먹을 때, 원래는 하루 1끼, 유산균부터 하루 3끼, 유산균을 했습니다.​ 약 모두 거절하고부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하루 3끼 합니다 ​ 한달 정도 한 뒤 한일 때로 돌아간다.항생제를 먹을 때는 처음에는 설사가 심했는데 그 다음에는 변비로 금방 나았어요. 어쨌든 이제 괜찮아서 매일 먹는 영양제를 가루로 만들어 유산균에 녹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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